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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발자 국비지원 과정
#27358
2020-4-17 오전 3:52
웹개발자 국비지원 과정 서울학원 - 100%지원 강남, 종로, 노량진
[# 국비지원 수강료 100% 전액 무료 과정]
반응형 웹 개발을 위해 자바, JSP, 프레임웍크, 데이터베이스, 자바스크립트 등을 학습하고 실무에 활용 가능한 SW개발 능력을 함양 할 수 있도록 하며, 사용자 편리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HTML,5, CSS3, AJAX 등을 학습하여 반응형 웹사이트 제작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강기간
6개월
720시간 종로,구로,대구,부산
5개월
800시간 강남,구로
수강료
교육비
무료
월 최대 지급
116,000원
정보보안 과정 훈련비
100% 무료 수강료 전액무료 국비지원
훈련비지급
116,000원
훈련수당+교통비+중식비 최대 월 116,000원 지급
1
>>27361 나이가 너무 많지만 않으면 국비 지원으로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
2
>1 자바 웹 개발자 취업과정 - 영등포교육센터 - 잠실교육센터 [고용보험환급] [재직자]
3
대구, 정보원합니다
4
>3 구글에 검색하면 존나 많이 나옴
http://55adq4ncecjgxfymv4tdl54g4t2dayqju65wgqpik67suvtiz67kpzad.onion/p?id=27358
자바 웹 개발자 취업과정
#27361
2020-4-17 오전 4:22
자바 웹 개발자 취업과정 - 영등포교육센터 - 잠실교육센터 [고용보험환급] [재직자]
수강료
국비교육
훈련수당
매월 교통비, 식대비지급
교육기간
2020/05/18 ~ 2020/09/18 (총 4개월과정)
수업시간
오전,오후,주말
교육인원
20명
지원자격
실업자,미취업자,직장인대상교육
등록시구비서류
사진1매,신분증사본
과정소개
- 늘어나는 자바 및 웹 개발자, 자바 프레임워크 개발자의 수요와 이를 만족하는 역량있는 프로그래머 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개발 방법론과 효과적인 현업 환경에 필요한 기술을 익힌다.
- enterprise 환경에서의 oracle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 및 java 기반 웹 컴포넌트 및 웹 프로그래밍 개발 기술을 습득한다.
- 특정 웹 어플리케이션에 종속적이지 않는 ajax 및 웹 표준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개발 기술과 java 어플리케이션의 연동기술 습득 및 프로젝트 개발을 통한 실무능력을 배양한다.
수료 후 진로
- 수료 후 6개월간 지속적인 취업상담을 통한 교육생관리와 취업처 방문을 통한 수료생들의 취업적응도와 업체의 니즈파악을 통한 협력관계유지
- 협력업체와의 매칭을 통한 면접기회제공 및 취업정보제공과 구직준비에 필요한 교재대여 및 보충학습을 위한 스타디룸 제공
- 수료후 정기적인 전화상담과 1개월차 간담회를 통한 취업현황 파악과 미취업자에 대한 1:1맞춤상담으로 원인분석 및 2회클리닉 실시
1
지원자격: 실업자,미취업자,직장인대상교육 -> 웬만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
2
>>27358 국비 지원으로 수강료 무료일뿐만 아니라 식비와 교통비, 용돈(훈련수당)도 지급함
3
>2 웹개발자 국비지원 과정 서울학원 - 100%지원 강남, 종로, 노량진
4
학원비도 공짜인데 식비, 차비, 용돈도 주네
5
>4 백수질하는 앰생 생산인구새끼들 노예로 부려먹어야 되니까
6
옥희 okky.kr 개발자들의 최대의 단점이 뭔지 아세요...? 모든 개발자가 SI/SM만 할꺼라고 단정짓는다는 것입니다. KOSA 등급제가 무의미한 이유... SI를 제외하면 KOSA 등급제는 무의미합니다. SI/SM 하는 회사나 KOSA 등급보고 사람쓰지 그외에 자체 서비스를 하는 곳은 그런거 안봅니다.
7
>6 구글, MS, 네이버, 다음등이 KOSA 등급보고 사람 뽑나요? KOSA 로 100년 경력 인정받아도... 아마 똑똑하고 개발잘하는 사람들로 뽑을겁니다. 그게 KOSA 경력이 무의미한 이유입니다. 단순히 공공기관 단가를 위한 제도를 없앤거 가지고 개발자들이 왜 싸워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KOSA는 처음부터 공공기관 프로젝트 발주시 참여하는 개발자 경력확인을 쉽게하기 위한 법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8
의사,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와 비교하는건 무리가 크네요. 무료교육 실업자 대책 양성소는 없어져야할 제도인건 맞습니다. 김대중 정부때부터 쭉 이어오고 있는데요. 오히려 질 낮은 개발자를 양성할 뿐입니다.
9
비전공자(또는 학원수료생)에 대한 차별이 느껴지는데요, 그러면 전공자는 어떻게 실력이 있음을 증명하는건가요? 제 주변에는 비전공이신데도 IT책도 여럿 쓰고 인정받는 분들이 많은데, 그 분들이 그 KOSA로는 초급이라는 말도 안되는 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이게 올바른 정책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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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P개발자가 JAVA개발자보다 단가가 훨씬 높습니다. ABAP이 더 어렵고 전문적이라선가요? 만약 정부지원 무료과정으로 ABAP개발자들 양성하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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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I는 역사 SAP ABAP 개발자가 철밥통이지 ㅋㅋㅋ
11
후배고 뭐고 애기들 많으신데 페지되는게 당연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실력과 경력이 비례한다고 생각되는지요? 실력의 검증을 경력으로만 한다면 이것은 버티면 월급이 늘어나는 사람들만 늘어나게 될것입니다. 이제도는 의미가 없습니다. 정확히는 아니더라도 세부적으로 평가할수 있는 항목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들에게는 실력에 비례해서 급여가 지급되는 환경이 필요한것이지 시간에 비례해서 급여가 지급되는 환경을 주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12
소프트웨어 기술자 등급 제도 있었을때 연차가 오래돼서 등급만 고급, 특급이지 실력은 초급, 중급 수준인 사람 많았는데 잘 폐지된거지. 정작 실력 있는 사람도 자격 조건 하나만 문제 있어도 등급 후려치기 당하고. 구글처럼 실력으로만 연봉 주면 됨.
13
>12 구글에는 남한에는 단 한 명도 없는 연봉 36억원 받는 등급외 초특급 개발자도 있는데 >>28226 미국엔 수백명이 있지만 남한엔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한명도 없는 것과 같은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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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연공서열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은데 니들이 연차나 경력쌓이면 또 딴소리시전할 사람들ㅋㅋㅋ 물론 서열과 경력이 무조건 실력을 100%대변하는 건 아닌데 우리나라는 아직 대기업이나 공무원도 관료제화돼있는 것이 현실이고 미국 구글 같이 100프로 실력만 가지고 입사가 가능하다거나 사회생활 가능한 구조가 애초에 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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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나 아는 사람도 SI하는 대기업 다니다 다른 대기업으로 이직했는데 5년차인 자기보다 10년차 넘은 사람들이 프로그래밍 더 못한다고 존나 까대던데. 회사에 죄다 월급루팡들이라고. 프로젝트 때 같이 일하는 프리랜서들은 비록 돈은 많이 받아도 대부분 잘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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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새끼들 지들이 나이먹고 새파란 애새끼들하고 단가 비슷하게 받아봐야 정신차리지 애미뒤진 새끼들ㅋㅋ 실력에 비례해서 급여지급은 개뿔~ 지들 짬먹으면 후배 비슷한 단가로 못올라오게 칼같이 제거하고 텃새부릴 새끼들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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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러니까 계속 자기계발을 해야지 구글은 뭐 돈이 남아돌아서 36억을 연봉으로 주나 그만큼 실력이 되니까 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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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천, 응용 프로그램 개발, 웹 개발 >>28610
20
국좀 양산하네. 옛날에 이 족같은 국좀 병신새끼들땜에 si단가가 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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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국비 좀비 ㅋㅋㅋ
http://55adq4ncecjgxfymv4tdl54g4t2dayqju65wgqpik67suvtiz67kpzad.onion/p?id=27361
내공있는 개발자가 되려면 C와 C++도 배워야
- [티오베 지수] 3월 프로그래밍 언어 1위는 자바(JAVA)…8위는 PHP
2019-03-27
한국 개발자 인력시장과 글로벌 시장의 극명한 차이 시사한국 개발자 인력시장과 글로벌 시장의 극명한 차이 시사
매월 프로그래밍 언어의 인기 지표를 발표하는 티오베 지수(TOBIE Index)의 이달 3월 1위 언어는 자바(JAVA)였다. 부동의 1위다.
티오베 지수는 해당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는 엔지니어 수와 업체의 수 그리고 구글(Google), 빙(Bing), 야후(Yahoo!), 위키피디아(Wikipedia), 아마존(Amazon), 유튜브(YouTube) 및 바이두(Baidu0와 같은 검색엔진의 검색결과 수를 바탕으로 집계된다.
국내에서도 자바 인기는 독보적이다. 공공 및 금융권 중대형 IT 프로젝트가 전자정부가 지향한 자바 스프링(Java Spring)으로 전환된 이래 자바는 프로그래머들에게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 언어가 됐다. 개발자로 밥먹고 살려면 반드시 배워야 하는 언어가 자바인 것이다.
그렇다면 중소형 웹사이트 구축 프로젝트에 적합한 PHP는 몇 위를 차지했을까? 비개발자들도 한 번은 들어봤을 법한 PHP라는 언어는 8위에 랭크됐다. 이 언어 역시, 당장 돈을 벌수 있는 언어라 국내 수요는 여전히 많다. 상당수의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들이 PHP로 돈을 벌고 있다. 그런데 8위? 체감상 한 5위권 안에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티오베 지수에 얹혀 놓고 다시 생각해보면 국내 개발자 인력시장과 해외 시장의 차이점이 극명해진다.
티오베 지수 2위부터 7위 내의 언어 중 파이썬(python)이나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제외하고 모두 메모리를 직접 관리하는 언어다. 이런 류의 언어를 개발자들은 소위 '언매니지드 랭귀지(Unmanaged Language)'라 부른다.
한국에서는 이 언매니지드 랭귀지가 돈이 안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대형 IT 또는 ICT 프로젝트들이 자바 개발자들을 필요로 하고 있고, 중소형 웹사이트 개발 시장에서는 PHP가 돈이 된다. 공부하기도 어렵고 활용도도 낮은, 그런데 돈은 안되는 C, C++ 등은 상대적으로 관심의 대상에서 멀어진다.
반면, 자바나 PHP는 모두 '매니지드 랭귀지(Managed Language)'다. 메모리를 관리할 수 있는 툴이 제공된다는 의미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메모리의 구조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이 언어 하나에만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메모리 구조에 대한 이해로부터 멀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생기면 매니지드 랭귀지만 익힌 프론트 개발자는 문제해결능력이 떨어진다. SI(시스템통합) 인력시장에서 '이력서에 자바 할줄 안다고 해서 뽑았더니 문제가 터지니까 아무 대처를 못한다'며 기업의 현업 담당자들이 볼멘소리를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한 이유다.
티오베 지수는 글로벌 지수인데 이 지수를 들여다 보면 어째 한국 개발인력 시장의 현황이 너무 자세히 보이는 것 같다.
https://codingworldnews.com/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