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From Hidden Wiki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필독 사항 유닠스 계열 저작물, 성인물, 도박 웹 써버 보안 프로그래밍 그래핔 파싱
필독 사항 고스트BSD 표면 웹 싸이트 제작 리눅스 마스터 파이썬 트킨터 뷰티펄 숲
수학 아이투피 마약, 아청물, 해킹 웹 싸이트 보안 웹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게임 제작
통계학 뮤와이어 다크넽 싸이트 제작 정보 보안 기사 쟁고우 팬더즈 파이게임

개요

한국기업은 노예들의 노동력을 충분히 징발하면서 세계수준의 가격 경쟁력 및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데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애국팔이 등도 나름 잘 통하고 있다. 소비자의 수준이 미개하기에 기업들도 그에 맞춰 사기를 친다.


집값이 비싸서 결혼을 못 하고, 애도 못 낳음

값이 비싸니까 결혼을 못 하지. 정부에서 임대 주택을 많이 지어줘야 결혼을 많이 해서 도 많이 낳지.


  • 결혼 안하고 애도 안낳고 ‘늙어가는 중국’

2018.09.05

베이징의 집값은 살인적이다. 세계 국가와 도시의 비교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넘비오(NUMBEO)에 따르면 소득대비 주택가격 비율이 인플레를 겪는 특수한 상황인 베네수엘라를 제외하고 전 세계 1등이 홍콩, 2등이 베이징이다. 베이징 지수가 44.34인데 평균 월급 생활자가 44년 반을 모아야 집을 살 수 있다는 뜻이다. 3등이 중국 상하이이고 4등이 선전이다. 서울도 순위가 계속 오르는 추세로 31위로 집계돼 있다. 중국 젊은이들의 소득을 따질 것도 없이 그냥 베이징의 변두리라 할 수 있는 5환 주변에 기자가 월세를 내고 사는 아파트의 매매 가격이 우리 돈으로 30억 원이다. 부모에게 물려받는 게 아니라면 평범한 중국 젊은이들은 베이징 등 대도시에 집을 마련하겠다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34326



싱가폴처럼 임대 아파트 좆나 지어대면 되는거 아니냐?

남한에서도 값이 너무 비싸면 정부에서 임대 주택 잔뜩 지어서 임대해주면 된다.

있는 중산층은 지금처럼 구입하면 되고.

서민 대상 임대주택이니까 30평 이하로 많이 지으면 되겠지.


  • 싱가폴 처럼 임대 아파트 좆나 지어대면 되는거 아니냐?

2018.09.05

싱가폴 같은 정책을 안 하는 거임?

상위 30% 가구, 중산층 이상은 현재처럼 분양 시장으로 가라고 하고,

하위 70%는 싱가폴처럼 임대 아파트 좆나게 지어서 빌려 주면 되는거 아니냐?

https://www.ilbe.com/10716850472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저소득 무주택자는 국민임대, 신혼부부행복주택 노려라.


지금은 국민임대주택 공급 물량이 너무 적은데, 더 늘려야 한다.




주식회사의 주인은 노동자가 아니라 주주

주식회사의 주인은 오너 일가도, 전문경영인도, 노동자도 아니고, 주주 전체이다. 오너 일가는 보통 A 회사의 지분만 50% 이상 가지고 있고, 이 A 회사가 지분의 상당수를 가지고 있는 B 회사를 A 회사를 통해 조종하며, 이 B 회사가 지분의 상당수를 가지고 있는 C 회사를 B 회사를 통해 조종하는 식으로 운영한다. 즉, 그룹 전체 계열사에 대해서는 몇 %의 극히 소수의 주식만 가지고서 전체 계열사 수십개를 자신이 주인인 것처럼 행사하는 것이다.


전문 경영인 (CEO)은 그냥 월급쟁이이니 말할 것도 없다.


노동자는 그냥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인데, 빨갱이 물이 들은 사람들이 자꾸 노동자가 회사 경영에 간섭할 수 있도록 하게 하여 빨갱이 사상을 드러내고 있다. 당신이 퇴직금대출금으로 5억원을 투자하여 전자담배 판매점을 운영하는데 사장인 당신의 의견이 아니라 직원들의 의견에 의해 물건 판매가, 가게 인테리어, 손님에 대한 포인트 제도 등 가게 운영 방침이 정해진다고 생각해봐라. 화가 안 나겠나? 왜 돈 한 푼 투자하지 않은 직원들이 가게 운영 방침을 정한단 말인가? 이게 민주당 등 빨갱이들이 원하는 세상이다.


사실 남한은 과거 독재 정치의 영향으로 아직도 정부에서 민간에 과도한 간섭을 한다. 이렇게 시장에 과도하게 간섭하는 게 공산주의의 특징이다.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물품의 판매가를 정부에서 결정하고,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수요공급에 의해 시장에서 결정된다. 원유가격연동제처럼 민간에서 생산되는 우유의 가격을 정부에서 정해주고, 2015 수입맥주 하한가 상정 논란에서처럼 맥주 가격을 일정 이상 할인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도서정가제에서처럼 책 가격도 일정 이상 할인해서 팔지 못 하게 하며,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단통법)에서처럼 스마트폰 구입시 일정 이상 액수의 보조금을 지급하지 못 하게 한다. 이 외에도 의사에게 주는 제약회사리베이트가 불법이라든가 하는 많은 사례가 있다. 참고로 리베이트는 외국에서는 합법이며, 남한에서도 의료계와 스마트폰 외에는 대체적으로 합법이다.


사실 시장 가격에만 관여하는 게 아니라 인터넽 검열도 독재 국가 수준으로 하고, 출판물이나 영상물 등에도 선진국 대비 과도하게 간섭(검열)하며, 포르노도 전면 불법인 등 선진국에는 없는 쓸데없는 규제가 많다. 예전 공인인증서,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등 강제 설치도 그 일환이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업체에, 금융 규제 기관의 퇴직 고위 공무원들이 이사 등으로 재취업하기 때문에 금융감독원 등 해당 규제 기관에서 이런 규제를 강제하는 것이다. 즉, 퇴임 후 자신의 밥줄을 챙기려는 것이다.


일 하지 않고 월급을 받는 노조 간부들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노조간부들은 하지 않고 회사로부터 월급을 받는다. 약자노동자가 뭉쳐야 강자사장에게 대항할 수 있으니 노조의 존재 자체는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도 일 하지도 않는 직원에게 월급을 줘야하는 사장은 무슨 인가?


그렇다고 노조 업무를 본답시고 회사 일을 하지 않는 노조 간부에게 월급을 주지 않을 경우 노조 간부들이 노조원들을 동원하여 파업을 일으키므로 사장 입장에서는 울며 겨자 먹기로 일 하지 않는 직원에게도 월급을 주어야 한다. 그래서 일부 노조에서는 노조원들이 을 모아 노조 간부에게 월급 대신 상납하기도 한다.


노동조합 간부들에게도 무노동 무임금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


무노동 무임금 원칙은 일반적으로는 "파업 기간에 대해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원칙"을 의미한다. 물론 실제로는 회사 자체를 철수해버릴 수 있는 외국계 기업을 제외하고는 사업가들이 단결된 노동자들과 그들의 표를 의식하는 정치권을 이길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파업 기간에 대해서도 임금을 지급한다.

이민자 및 난민 문제

요즘 유럽에선 1년에 난민이 100만명 가까이 몰려와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그들 대다수가 무슬림들이라 사람 목 따고, 여자 강간하고, 명예살인을 당연시 하는 족속들이라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런 문제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무슬림들은 되도록 난민 지위를 인정해주지 말고, 이민자들도 한국 사회에 완전 동화될 결혼 이민이나 받아라. 자기들끼리 결혼해서 게토 만들어서 모여살면서 주류 인종과 갈등만 일으키면 나중에 영국이나 프랑스처럼 폭동이나 일으킨다. 그러니까 이민은 선진국 출신이거나, 후진국 출신이면 명문대 졸업생이거나, 그도 아니면 한국인하고의 결혼 이민만 받아줘라. 외국인 입국자들 지문 날인도 다시 철저히해서 범죄자가 재입국 못 하게 하고. 후진국 서류는 믿을 수가 없으니.


  •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의 자퇴이유.jpg

2018/06/20

편견에 갇힌 무슬림

기자: 선생님이나 학교에 이야기해 봤어요? 그런데도 안된대요?

눈만 빼고 다 가린 니캅(niqab)을 입은 여학생: 네, 다른 문화 같은 건 안 되고 그냥 학교 문화대로 해야 한대요. 교복을 입고 학교 생활해야 한대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best_article&no=276669


불법체류자 추방

인권팔이들 때문에 불법체류자가 늘어나면서 한국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임금 수준이 낮아지고, 범죄율이 높아졌다. 불법체류자들이 재입국하지 못 하도록 지문홍채 등 신체정보를 등록 후 검거하여 추방해야 한국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임금도 올라가고, 범죄율도 낮아진다. 합법적인 외국인 노동자 숫자도 어느정도 제한할 필요가 있다.


외국인이민의 경우 고학력자나 부자만 받거나 한국인과 결혼하여 한국 사회에 완전히 동화될 사람만 받아야 한다. 무슬림 가족 등을 받으면 자기들끼리 게토를 형성하여 영국에서처럼 폭동을 일으키거나 프랑스에서처럼 테러를 일으킨다.


할랄 단지로 무슬림 및 IS 유입

  • [팩트체크] 전북 익산 '할랄 단지' IS 괴담, 확인해보니… 2016-01-14

예를 들면 '무슬림들이 대거 유입될 거다' 심지어 '동북아 IS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는 글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는데, 오늘(14일) 팩트체크에서는 이와 관련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인터넷과 SNS를 통해 돌고 있는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정부가 익산에 50만 평의 부지를 할랄식품 단지로 공짜 임대해주고 건설비, 운영비도 전부 세금으로 지원한다. 한국인은 전면 취업 금지돼 일자리 창출도 안 되고, 오히려 이슬람 도축사와 종교지도자, 가족까지 100만 명이 입국할 거다." 심지어 "이 도축사들 중 10%가 IS 테러리스트인데 우리 정부는 1인당 150만 원의 정착지원금까지 준다"는 내용입니다.

포털사이트에선 익산 할랄식품단지 설립을 반대하는 청원이 올라와 2만 명 넘게 서명하기도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4년 전 전북 익산에 232만m²(70만평) 규모로 조성하기로 한 복합단지인데요. 올해 완공이 되고 여기에 할랄식품 단지를 둘 계획이 있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걱정하는 분들 입장에서 얘기하자면, 처음엔 조금 줘도 점점 갈수록 커지는 것 아니냐.

그리고 또 특히나 걱정하는 게, 고용 창출을 위해 이런 산업단지도 세금 들여 만드는 것일 텐데, 하나도 고용 안 한다는 것은 문제 있는 것 아니냐 하는 지적도 나온 건데요.

'할랄음식을 만들 때는 무슬림만 참여할 수 있다'

그런데 할랄 인증을 받는 게 까다롭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만큼 전문인력이 들어와야 되고, 결국 무슬림들밖에 없지 않으냐. 그래서 점점 늘어나게 될 것이다. 뭐 100만 명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굉장히 많이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통적으로는 무슬림 도축인이 기도를 한 뒤 살아있는 가축의 목을 칼로 한 번에 그어 피를 빼내서 가공한 것만 할랄 고기로 인정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할랄 고기가 이렇게 좀 도축방법이 잔인해서 문제가 됐던 것이고 그래서 동물 복지면에서도 문제가 됐던 것 아니겠습니까?

보통은 전기충격으로 기절시킨 뒤 도살하는 게 우리나라를 포함해 대부분 나라에서 하고 있는 방식인데요.

사실 얼마 전에 이제 독일에서 이민자들의 성추행 사건도 외신 통해서 들어왔고요. 이제 또 IS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테러가 자카르타에서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150145


  • 익산에 할랄식품 전용단지 조성 계획 백지화 2016.01.24

졸속 추진에 기독교계·시민단체 반발 부딪혀

박근혜 대통령의 거론 이후 검토됐던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할랄(이슬람법상 먹을 수 있는 것)단지 조성 계획이 백지화됐다. 입주 수요가 많지 않다는 게 이유지만 최근 두드러진 반대 여론과 유언비어가 배경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정부의 추진 의지가 꺾인 것은 할랄단지 지정이 졸속으로 추진된 데다 기독교계와 시민단체들의 극심한 저항에 직면한 것이 요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할랄단지 조성 문제가 급부상한 것은 지난해 초 박 대통령이 중동에서 귀국해 거론한 직후였다. 당시 주요 국가경제전략으로 채택된 할랄단지는 이미 조성 공사가 추진 중이던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일부에 조성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일각에서는 클러스터에 도축장이 들어서고 무슬림들이 무차별 유입돼 이슬람국가(IS) 테러의 동북아 기지가 될 수 있다는 유언비어도 나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242145035&code=620113


성폭행 및 살해

독일 여자 성폭행하는 난민

  • 독일 여자 성폭행하는 난민 제지하는 독일 노인 난민에게 폭행당해 2016-02-03

톰로스라는 독일남성이 뮌헨 '센들링거 토어' 역에서 촬영한 영상이 최근 독일언론에 공개되었다.

이슬람계(북아프리카) 난민 청년 2명이 독일 노인에게 심한 욕설을 하면서 무차별 집단 구타하는 동영상이였다.

이슬람계 난민 청년들은 주변 독일인 승객들이 싸움을 말릴려고 일어서자 끼어들지 말라며 칼로 위협을 하면서 독일 노인에게 무차별 집단 구타를 가했다.

사건에 발단은 전철안에서 이슬람계 난민 청년 4명이 독일여성 승객의 치마와 허벅지에 손을 대면서 시작되었다.

이를 보다못해 전철에 같이 타고 있던 어느 독일 노인이 끼어들면서 이슬람 난민 청년들은 독일노인을 집단 구타하는일이 발생한것이다.

몰래 촬영을 한, 톰로스라는 청년은 다음역에 도착즉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난민청년들은 이미 종적을 감춘상태였다.


이래도 난민 받아야 합니까? 영종도 국제난민센터 어쩔껍니까?

이제라도 안늦었으니 난민들 추방 시켜버려야 합니다. 영종도를 국제 쓰레기 하치장으로 만들 작정입니까? 누가 책임질껀가요? 황우여가? 이자스민이?

이슬람을 받아주면 큰일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저런것입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65118&vdate=

http://hotbe.kr/bbs/board.php?bo_table=hotbest3&wr_id=7170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353248


이탈리아 16세 소녀 성폭행 후 살해

  • 로마서 10대 소녀 강간 살해한 난민들…伊 부총리 “벌레들”

2018.10.26

이탈리아 로마 시내 한복판에서 16세 소녀가 집단 강간당한 뒤 살해되면서 극우성향 이탈리아 중앙 정부의 반(反) 난민 정책이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데시레 마리오티니라(16)는 대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로마의 대표적 유흥가인 산 로렌초의 한 버려진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체내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됐으며 최소 1차례 이상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ANSA통신에 따르면 경찰은 26세와 43세 불법 세네갈 난민 2명과 나이지리아 난민 1명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이들은 마약 판매와 집단 강간, 살인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26세의 세네갈 출신 용의자는 작년에 추방 명령을 받았으나 응하지 않고 이탈리아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 취임 이래 강경 반난민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는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 겸 내무장관은 용의자들을 ‘벌레’라고 칭하며 “벌레들이 죗값을 충분히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살비니 부총리는 지난 9일에도 “이탈리아는 더 이상 난민 캠프가 아니다”라며 아프리카 난민 구조선의 이탈리아 항만 진입을 불허하는 등의 정책을 추진해왔다. 또 ‘난민들의 도시’로 유명한 이탈리아 남부의 라이체에 거주하는 난민들을 다른 지역의 수용시설로 강제 이주시킨다는 방침도 나왔다.

이탈리아에서는 지난 2월에도 10대 소녀 1명이 동부 마체라타에서 나이지리아 불법 이민자에게 약물 중독 상태에서 강간 살해당한 뒤 토막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 사건 이후 이탈리아의 20대 청년이 소녀의 죽음에 복수하겠다며 마체라타 시내에서 흑인들만을 겨냥해 조준 사격해 사건과 무관한 이민자 5명이 다친 바 있다.

https://dcnewsj.joins.com/article/23067270


캐나다 13세 소녀 살해

  • 캐나다 거주 시리아 난민, 13살 소녀 '묻지마 살인'혐의로 체포

2018.09.14

캐나다에 거주하는 시리아 출신 난민이 13살 소녀를 살인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경찰은 시리아 난민 이브라힘 알리(28)를 13살 소녀인 마리사 션을 살해한 일급 살인혐의로 기소했다고 지난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션은 2017년 7월 19일 실종됐다. 그러나 다음날 그녀의 시신이 벤쿠버에서 7마일 떨어진 버나디스 센트럴 파크에서 발견됐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션이 어떻게 죽었는지, 성적인 범행이 있었는지 밝히지 않았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9912

난민 출신이 인구의 과반수가 넘는 레바논

원래 크리스트교(기독교) 국가였던 레바논이 1960-1970년대 이슬람 난민들 받아들여서 이슬람 난민들이 내전 일으키고, 결국에는 이슬람 인구가 과반수를 넘어서 현재는 급격히 이슬람화 되었다. 이슬람은 기본적으로 들을 7-8명은 낳기 때문에 번식력이 높아서 순식간에 인구에서 과반수를 차지한다.


나중에는 레바논 정부에서도 이슬람 난민 막으려고 했지만 총기로 무장하고 반란 일으켜서 결국 레바논 정부에서 손 들고, 시민권 인정해주고, 레바논 정부는 인구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이슬람계가 주도권을 쥐게 됨. 왜냐하면 민주주의투표로 모든 걸 결정하는데 인구의 과반수가 넘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으니까. 인구의 51%가 나머지 49%를 합법적으로 투표를 통해 몰살시키거나 수용소에 감금하고 전재산 뺏고, 여자는 강간하는 것도 가능.


그래도 아직 크리스트교(카톨릭, 정교회, 개신교) 인구 다 합치면 인구의 40%는 넘어서 기독교인 지역에서는 해변에서 비키니도 입고 다닐 수 있다.

이슬람 지역에서는 비키니는 꿈도 못 꾸지만.


  • 레바논 해변 비키니 파티......jpg

2016-04-12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2471871

레바논 년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네. 피부도 하얗고. 존나 맛있게 생겼다.


레바논 크리스트교(기독교) 중에서는 마론파(가톨릭 산하의 종파 중 하나)가 가장 숫자가 많고. 이슬람교수니파시아파가 비슷한 숫자가 있다.


원래 중동의 금융 허브였던 레바논수도 베이루트팔레스타인 이슬람 교인들이 난민으로 레바논에 들어와서 으로 무장하고 경찰군인을 죽이고 내전 일으키고, 살인, 약탈, 강간, 방화, 강도 등을 저질러서 잿더미가 되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에서만 분탕치는 게 아니라 이웃 나라인 레바논까지 몰려가서 남의 땅 뺏고 주인 행세함.

이스라엘 애들이 팔레스타인 땅 뺏은 게 먼저지만, 레바논 사람들은 무슨 죄? 이 없는 게 겠지만.

자연에서 힘이 없는 수컷은 다른 수컷에게 암컷을 뺏기고, 자기 에서도 쫓겨나는 것처럼, 생물의 일종인 인간무력우열에 따라 자원(, 식량, , 암컷 등)의 소유자가 정해진다.


  • “암컷, 섹시한 수컷만 찾는 건 아니다”

2006-05-06

다윈의 이론에 따르면 암컷은 성적 매력이 뛰어난 수컷을 찾는다. 아주 뛰어난 수컷을 얻어야만 아빠의 매력을 물려받은 새끼를 얻게 되고, 그 새끼가 예쁜 암컷들을 선택하면서 자신은 할머니로서 많은 후손들을 거느리게 되기 때문이다.

다윈의 이 `성적 선택 이론'은 그러나 최근들어 맞지 않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암컷이 반드시 성적 매력이 뛰어난 수컷만 찾는 것은 아니라는 이론이 제기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성적 능력이 뛰어난 수컷은 교미하느라 너무 바빠 새끼들을 돌볼 겨를이 없었고, 따라서 새끼들의 건강과 생식력이 손상돼 어미 새는 덜 매력적인 수컷과 살림을 차린 암컷에 비해 손자들을 더 적게 얻었다.

좀더 가정적인 새들이 더 좋은 아빠로서 새끼들을 교미 능력이 뛰어난 새들로 양육할 수 있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전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21224.html



  • 레바논, 경제 살리려 의료용 대마초 합법화 '잰걸음'

2018/07/20

레바논이 막대한 무역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용 마리화나(대마초) 산업 합법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라에드 코우리 경제통상장관은 만약 의료용 목적의 마리화나 생산을 합법화하면 매년 레바논에 5억달러(약 5천600억원) 상당의 이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했다.

이 계획이 실행되면 막대한 무역 적자를 해외로부터의 송금으로 메우고 있는 레바논 경제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코우리 장관은 한정된 자원과 좁은 면적을 가진 레바논은 180억달러에 달하는 무역 적자를 상쇄할 만한 고부가 농작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편 마리화나 재배에 좋은 기후를 가진 시리아 국경 베카 계곡에서는 무장 세력들이 이를 점령하고 있다고 의료용 마리화나 연구센터를 이끄는 모하마드 므루에가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0/0200000000AKR20180720116600009.HTML


  • 충격적인~ 이슬람의 타끼야(Taqiyya)교리 !!!!

2015.04.22

이슬람은 거짓말도 하나의 교리이다=타끼야(Taqiyya)=위장교리

이 아기는 단지 기독교를 믿는 집안의 아기라는 이유로 가지고 놀다가 참수당했다.

개종 거절시 여자는 강간, 남자는 총살 내지 십자가형, 아이는 참수형.

이슬람으로 개종을 거절하는 크리스천 가정의 아기를 ISIS 성직자가 공개적으로 밟아 으깨어 죽이는 장면.(ISIS Publicly Crushing Babies of Christians to Death)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341574




자식을 많이 낳아 민주주의적인 방식으로 유럽 장악

  • (스압 주의!!)유럽 난민 사태 현황 - 영국의 경우

2018.08.03

무슬림들이 부인 4명예 부인 한 명당 자식을 7-8명씩 낳으면서 인구수로 민주주의에서 과반수를 차지하여 영국이슬람 국가로 만들려고 함.


무슬림들이 영국 정부의 허가 없이 자체적으로 샤리아 경찰을 조직하여 순찰을 돌면서 마시는 영국인에게 술 마시지 말라고 강요하고, 치마 입은 영국 여자에게 다리 드러내지 말고 히잡 쓰라고 강요하면서 성추행함.


무슬림들은 영국에도 샤리아 법에 따라 투석형, 손목절단형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스웨덴의 경우 이슬람 인구가 다수라 샤리아 경찰이 장악한 55개 지역에서 경찰이 통제력을 상실함.

http://www.dogdrip.net/172855915

공무원을 늘리는 방식으로 실업률을 해결하려고 한 아르헨티나의 최후

문재인그리스아르헨티나처럼 공무원을 늘려서 실업률을 낮추려고 하는데, 경제 성장 없이 공무원만 늘리면 결국 국가 경제가 파탄날 뿐이다.


2018.09.11

아르헨티나의 한 공립학교 기간제 교사 M씨는 학교 4곳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고 신고했다. M씨가 수업했다고 입력한 시간을 점검해보니 학교 두 곳에서 동시에 수업을 해야 가능한 '가짜 시간'이었다. 시내 공립 병원에서 일하는 B씨는 일주일에 35시간씩 근무했다고 신고했다. 하지만 병원에는 출퇴근을 기록하는 양식조차 없어 B씨의 주장을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C씨는 1979년부터 30년간 국가교육관리국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신고했지만, 관리국 직원 어느 누구도 이 직원을 기억 못 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아르헨티나 문화부에서 차관보(Sub-secretario)로 일했던 교포 2세 안토니아 겨레 변(30) 수석장관실 비서실장은 "같은 사무실을 썼던 직원이 70명가량인데 얼굴 한번 못 본 직원만 10명이 넘는다"고 했다. 2년간 출근 한번 안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이 유령 공무원들은 전화를 하면 '몸이 아프다'며 진단서를 보내온다. 변 전 차관보는 "워낙 뇨키가 많아지다 보니 아예 전문적으로 허위 진단서를 내주는 병원들도 있다"며 "어느 순간부터 부작용이 아니라 하나의 시스템이 돼 버렸다"고 말했다. 2015년 컨설팅 업체 KPMG 연구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뇨키는 최소 21만명으로 추정되며, 연간 200억달러(약 22조5680억원)의 세금을 급여로 가져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1/2018091100195.html


  • 공무원 확 늘리고 통계조작… 그 정책의 비극

2018.09.11

아르헨티나 경제 위기는 2003~2015년 연달아 정권을 잡은 키르치네르 부부 정권의 부산물이다. 이들은 세금을 쏟아부어 경기 부양을 시도하고 복지를 확대했다. 일자리 확대 명분으로 공무원 수를 2배 가까이 늘렸다. 키르치네르 정권 출범 전 230만명이던 공무원은 2014년 390만명으로 70% 늘었다. 연금 수급자는 2005년 360만명에서 2015년 800만명으로 급증했다. 가스·전기 등 에너지 보조금도 크게 늘렸다.


공무원 월급과 과잉 복지 재원은 페소화를 찍어내 충당했다. 인플레이션이 불가피했다. 그러자 통계 분식에 나섰다. 민간 경제 연구 기관이 측정한 물가상승률이 연 30%가 넘었지만, 키르치네르 정부는 평균 10%라고 발표했다. 정권 말기인 2014년에는 "아르헨티나는 빈곤에서 해방됐다"고 선언하며 빈곤 관련 통계 집계를 아예 중단했다. 결국 IMF는 "아르헨티나 정부 통계를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1/2018091100173.html




베네수엘라 경제 위기

  • 베네수엘라 경제위기와 꺼라위키

2018/09/03

요즘 베네수엘라 경제 위기가 나름 뜨거운 주제입니다.

한겨례: 석유부국 베네수엘라 파탄이 ‘무상복지’ 탓이라고요? [더친절한 기자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59364.html


베네수엘라에 석유란? '복'이자 '독'..남미판 '자원의 저주' [뉴스 깊이보기] https://news.v.daum.net/v/20180903070130049

나름 기회기사이고 심층취재 기사인데, 왜 망했는지에 대한 뚜렷한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던 중 클리앙에서 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539783

부분 발췌


1차적으로는 베네수엘라가 2000년대 차베스 집권기에는 워낙 석유값이 높다보니, 국제 교역상에서 베네수엘라의 석유가 지나치게 비교우위를 가지게 되어서 그런거예요. 자국의 생산력을 일정부분 농업 경공업 중공업에 투자하는 것보다 그 생산력을 어마어마한 부가가치를 가진 석유를 생산하는 데 투자해서 석유 팔아 번 외화로 외국에서 식량과 공업제품을 수입하는 게 훨씬 부자로 살게 되니, 내수의 생산기반을 다 망가뜨리고 모든 생필품을 수입하는 경제구조로 개편되버린 게 비극의 씨앗이죠. 농사꾼이 밀 쌀을 제조업체가 휴지 비누 티비를 자국에서 생산하는 것보다 외국에서 수입해다 팔면 훨씬 더 돈을 많이 벌게 되니 모두 다 석유 팔아 나오는 국부를 가지고 생산기반을 육성하는 게 아니고 수입과 유통만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상태의 경제가 되었고 이게 배럴당 $100을 넘을때는 가능한 얘기였죠.

2차적으로는 석유값이 2000년대 후반 글로벌 경제위기로 하락세에 접어들었을 때 석유가격이 낮아지고 안 팔리기 시작해서 외화보유가 고갈되는 시점이 닥치자 그때서라도 그 국가경제의 구조를 바꿔서 남는 국가재정을 농림축산업과 제조업에 투자했어야 하는데 멍청하게스리 이중환율 삼중환율이라 제도를 만들어서 외국에 돈을 덜 주고도 같은 생활수준을 유지하겠다는 괴이한 경제적 발상을 실행하고 그로 인한 국가재정 악화를 막겠다고 마구 돈을 찍어내는 금기를 범한게 가장 큰 인재입니다.


그러니까, 석유로 인한 외화의 유입으로 수입한 물자로 생활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니 내수기반이 무너졌고, 이후 국민의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중환율, 삼중환율이라는 제도를 만들어서 경제가 파탄이 났다는 것 입니다.


이중환율은 금융거래와 상업거래의 환율을 달리 하는 것을 말하는데 베네수엘라는 좀 달랐다고 합니다.

출처 ) http://news.hankyung.com/article/1995050802391

그래서 어떻게 달랐는지를 찾아보니.....

https://namu.wiki/w/%EB%B2%A0%EB%84%A4%EC%88%98%EC%97%98%EB%9D%BC%20%EB%B3%BC%EB%A6%AC%EB%B0%94%EB%A5%B4

꺼라위키에 다음과 같은 글이 나오는 군요.


그런데다 볼리바르 가치 하락을 유발한 것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도 한몫했다. 바로 이중환율 정책이 그것이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물가를 잡는답시고 생필품, 의약품, 공공재를 제외한 모든 물품과 내국인의 달러 환전에 적용되는 시장환율과 생필품, 의약품, 공공재에 적용되는 공식환율을 두고 있는데 이 두 환율의 갭이 300배를 넘는다. 시장 환율은 말 그대로 무역에서 거래되는 실제의 환율인데 공식 환율은 베네수엘라 정부가 억지로 묶어둔 가짜 환율이었다. 그런데 시장 환율과 공식 환율의 갭이 300배를 넘다 보니 누가 미쳤다고 생필품, 의약품, 공공재를 시장에 내놓겠는가? 쉽게 설명하자면 외국에서 300원 주고 수입해 온 것을 1원에 팔라는 것인데 어느 미친 놈이 300원에 수입해 온 걸 1원에 팔겠는가? 그러니 생필품, 의약품, 공공재 등이 국영 상점으로 가지 못하고 죄다 암시장으로 흘러 들어가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실제 환율과 시장환율이 다르고, 그 중에서도 생필품, 의약품 같은 것은 300배의 차이를 두어서 실제 가격보다 300배 저렴하게 책정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생리대, 휴지와 같은 생필품을 시장에서 구할 수가 없지요.

아르헨티나 같은 경우에도 암시장 환율과 국가에서 정한 환율이 차이가 많이 나서, 관광객이 아르헨티나 입국시에 환전한 돈을 출국시에 재환전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달러를 숨기고 들어와서 암시장에서 환전해서 출국시에 공식환률로 환전하면 엄청난 이득을 볼수 있으니)

그런데, 그 차이가 300배로 강제를 하면 경제가 제대로 돌아갈리가...

물론 이 이야기는 믿을만한 사람이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심층취재라면 적어도 꺼라위키에 있는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는 정도의 노력은 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https://redtea.kr/pb/pb.php?id=free&no=8163

가족 살해 보상금, 생명보험

산낙지 보험 사망 사건처럼 생명보험에 듦으로써 가족이나 연인살해하고도 까지 받을 수 있다. 극히 일부만 걸리지 대다수는 살인했다는 사실이 들키지도 않는다.

사람들이 이런 패륜적인 살인의 유혹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생명보험을 금지해야 한다.

돈을 벌 수 있다면 죽어도 좋아!

  • 3년간 의약품 임상시험 부작용 476건…"49건은 사망"

최근 3년간 의약품 임상시험 부작용 건수가 476건에 달해 보다 엄격한 관리 감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2011년 503건, 2012년 670건, 2013년 607건의 임상시험이 승인됐으며, 총 476건의 중대 이상약물반응이 보고됐다. 의약품 3~4개가 임상 승인되는 동안 1건 이상은 부작용이 발생한 셈이다.

부작용 476건 가운데 375건은 입원했고 7건은 생명위협, 45건은 기타 의학적으로 중요한(심각한) 반응이었다. 특히 이 가운데 49건은 사망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007_0013216061&cID=10201&pID=10200


  • 임상시험 참여 환자 올 상반기에만 18명 사망

피해자 등록금 필요한 대학생 다수 … 보건당국 등 환자 정보제공 외면

약물의 임상시험에 참여했다가 대학생이 숨지는 등 국내 임상시험(생동성시험 포함)의 안정성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임상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복제약(제네릭)을 개발할 때 의무화된 생물학적동등성(생동성) 시험과 신약허가에 필수적인 임상시험이다. 2박3일에 70만원 가량을 지급하는 생동성 시험은 등록금이나 생활비가 필요한 대학생들이 주로 참가하고 있다. 신약의 임상시험은 고가약을 복용할 수 없는 절박한 처지에 놓인 환자들이 주류를 이룬다.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09


  • 돈만 많이 주면, ‘마루타 알바’도 OK

현재 한 회사에서 시판되고 있는 약의 특허 기간이 끝나면 다른 제약회사에서 같은 성분으로 약 판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미 시판되었던 약과 같은 성분일지라도 약을 판매하기 전에 그 약의 체내흡수율 차이와 부작용을 테스트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친다. 같은 성분의 약이라도 시간이 경과되었기 때문에 내성에 따른 부작용 여부를 한 번 더 점검하자는 것이 당국의 의도이다. 이 테스트 아르바이트가 바로 ‘생동성 아르바이트’다.

생동성 알바 구인․ 구직 전문 홈페이지인 ‘알바메디’에 따르면, 생동성 알바는 테스트를 실시할 약의 종류에 따라 1-3일에 걸쳐 진행된다고 한다. 알바의 진행 방식은 이렇다. 먼저 30-40명의 부작용 테스트 알바생들을 기존에 판매되었던 약의 테스트 그룹과 이 약과 같은 성분의 카피약 테스트 그룹으로 나눈다. 그 후에 두 그룹에 각각의 약을 투여하고 일정 시간마다 알바생들의 피를 뽑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실제로 지난해 식약청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의약품의 생동성 실험 중 이상약물반응으로 사망한 환자는 지난해 7월까지 최근 3년간 42명이며, 이 중 의약품 생동성 실험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은 13명이라고 밝혔다.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


산업용 전기는 원가 이하 공급, 가정용은 누진요금 폭탄!

요즘도 비트코인 채굴하는 사람 있나?


남한에서는 거의 없다. 가정용 전기는 누진요금제로 세계에서도 손 꼽히게 비싸니까.

산업용, 농업용 전기 등은 싸긴 한데 그걸로 빝코인 채굴하다 걸리면 한전에서 전기 끊고, 벌금 물리거나 고발 조치함.


남한 전기 정책이 산업용(공장), 농업용 전기는 원가 수준이나 심지어 원가 이하로 헐값에 공급하고, 상업용(상가, 회사) 전기는 적당한 값을 받고, 가정용 전기는 누진요금제로 바가지 씌워서 적자 본 거 메꾸는 구조라.


  • "한전, 대기업 전기 비싸게 사서 값싸게 공급"

2012.10.17

"대기업 전력 비싸게 사서 대기업에 값싸게 공급"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0726


예전에는 한전에서 대기업의 민영 발전소에서 전기를 비싸게 구입해서, 대기업 공장이나 빌딩에 다시 구입가보다 싸게 판매하는 짓을 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판매가보다는 싸게 구입한다. 예전 한전 운영 정책은 완전 국민 세금으로 대기업 퍼주기 였음.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3306.html


한국 정부, 한국인끼리 페이팔로 결제 금지 조치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서거나, 돈 세탁 추적이 어려워서거나, 뭔가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 금지나 흥선대원군쇄국정책 비슷한 냄새가 난다.


  • 한국인끼리 페이팔 결제 종료 이유 2016-02-05

강제 헬조선 패치

http://nicegame.tv/bbs/freeboard/view/774399


  • 한국인 끼리 paypal로 결제 못한다네 2016-02-03

한국법때문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tionery&no=61821


  • 아 페이팔이 우리나라 현지화 되었군요 ㅠㅠ 2016-02-03

이제 한국인끼리 송금 / 한국 판매자의 대금 결제는 불가능 하다네요...

갑자기 왜 ㅠㅠㅠ ㅁ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4178642


  • 이제 페이팔 한국인끼리 안되나요?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09&l=879104


  • 페이팔 공식 공지

https://www.paypal.com/kr/webapps/mpp/system-enhancement-faq


법인 설립

페이퍼컴퍼니 , 유령회사 어디서 사냐 물론 한국회사 사서 분식회계하고 대출받으려고하는데


그걸 왜 사? 하나 만들면 되지.

그리고 페이퍼 컴퍼니 아니더라도 부실해서 망해가는 회사 하나 사면 되는건데.


법인들 중에 1억 이하 소규모 법인도 있고, 자본 잠식 상태라 실질 가치 0원인 법인도 있고.

워마드 운영자 강하영이 설립한 플러리자본금 300만원으로 설립한 회사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4110732951

http://www.ftc.go.kr/www/bizCommView.do?key=232&apv_perm_no=2016313018030200194


만든지 얼마 안된 회사는 대출도 어렵고 여러 제약이 많을꺼 같아서 설립한지 좀 되고 그래도 그전 자료들이 있는 법인을 구매하는게 좋을꺼같아서 그래.


부실기업, 망해가는 회사 어디서 사냐 3천만원 미만으로 사고싶은데


망해가는 가게 어디서 사냐고 묻는 거랑 마찬가진데. 적당한 가게 아무거나 사면 되는 것처럼, 적당한 법인 아무거나 사면 되지.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5659.html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