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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경찰은 부산에서는 수천명의 시민과 미성년자를 납치하여 부산 형제복지원에 감금 후 강간 및 살해하여 수백구의 시신을 암매장하는데 협조하고, 신안에서는 2014 신안 염전노예 사건에 적극 협력한 악의 집단이다.

치한을 잡아 치안을 유지한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이 우리의 주적이다.

한국 경찰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공범, 부산 경찰

부산에서는 수천명의 시민과 미성년자를 납치하여 부산 형제복지원에 감금 후 강간 및 살해하여 수백구의 시신을 암매장하는데 협조하고, 신안에서는 2014 신안 염전노예 사건에 적극 협력한 악의 집단이다. 두 사건 모두 경찰이 공무원과 협조하여 도와줬다.

피해자가 신고하면 경찰이 구해주고 수사를 해야하지만 부산에서는 형제복지원장 박인근이 부랑아를 없앴다는 명목(하지만 납치된 사람의 대디수는 평범한 시민이었다.)으로 전두환에게 직접 치하받았고, 그 연줄을 바탕으로 만든 정부 고위층과의 인맥으로 부산 시장과 부산 경찰서장에게 압력을 넣어 형제복지원을 탈출한 사람을 경찰과 공무원을 동원하여 다시 잡아왔다. 그 중에는 여중생 자매나 모녀도 있었고, 다시 잡아와서 원장과 직원들의 성욕처리용으로 쓰고, 화풀이용으로 때려 멍들거나 뼈가 부러지고 실명하고 장애인이 되기도 하였으며 식량도 거의 주지않아 삐쩍 마르거나 굶어죽기도 하였다. 즉, 여자들은 전부 원장과 직원들의 성욕 처리 성노예로 쓰였고, 고문과 폭행 및 식량 미배급으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았다. 남자들은 노예처럼 취급되었고, 폭행과 고문에 굴복하지 않는 남자는 모두 살해되었다. 하지만 부산 형제복지원 원장은 감옥에 간지 2년만에 전두환이 특별사면을 해주었고, 지금도 천억원대 재산을 가진 부자이다. 사회 정의가 있다면 형제복지원장과 그 가족들이 납치와 살인으로 모은 재산을 지굼이라도 범죄 수익이라는 명목으로 압수하고 피해자들에게 돌려줘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는 헬조센이니 그런 거 없다. 보통 5.18 광주 혁명을 전두환의 가장 큰 잘못으로 아는데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에 비하면 새 발의 피이다. 광주에서는 민란을 진압하면서 부득이하게 사람을 죽인 거라면 부산 형제복지원은 최소 수천명의 사람(정확한 숫자는 밝혀지지 않았다. 형제복지원 터에서 나온 사망 신고 안 된 유골이 수백구라 최소 수백명을 살해하고 그 10배 이상을 납치했을 거라 추정할 뿐이다.)을 납치하여 성노예나 노예로 삼고, 고문, 폭행, 학대, 강간, 살인을 일삼았다.

신안 염전도 노예들이 턀출하면 지역 경찰이 다시 잡아다 줬다. 뉴수에 나왔다시피 경찰에 구조된 노예는 서율의 경찰에 어모니가 연락하여 서울 경찰이 서울에서 직접 와서 풀어준 것아다.

진술을 받을 때 기억이 오염되지 않게 하는 방법을 경찰관들에게 교육

사람의 기억은 쉽게 왜곡된다. 왜냐하면 사람이 기억할 때는 맥락에 의존해서 사건을 재구성해서 기억하지, 사건을 비디오처럼 있는 그대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린이들의 기억은 반복된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그것을 실제 기억으로 재구성해서 저장할 정도로 취약해서 법정에서 증거로 채택 안 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것을 연구한 여자 심리학 교수가 엘리자베스 로프터스 교수이다. 이 여자는 여성 인권을 약화시킨다고 페미니스트 단체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아 경찰이 보호해줬다. 이 교수 덕분에 억울하게 어린 시절 딸이나 여동생을 성폭행했다는 누명으로 감옥에 갈 뻔한 많은 아버지와 오빠들이 풀려날 수 있었다.

상담심리사들이 최면술로 있지도 않았던 어린 시절의 아버지에 의한 성폭행 기억을 만들어낸 사건들에 대해서는 유년시절의 성폭행 기억은 억압된다 문서 참조.

이렇게 십년 이상 지난 오래된 성폭행 사건의 경우 증거는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피해자의 진술에 일관성만 있다면 무조건 유죄 판결이 나온다. 그래서 실제로 치밀하게 준비한다면 누구라도 감옥에 넣을 수 있다. 성폭행 사건, 특히 아동 성범죄 사건을 제외하면 이렇게 아무 증거도 없이 당사자의 증언만으로 유죄 판결이 나오는 경우는 없다. 살인, 강도, 방화 등 그 어떤 범죄라도 마찬가지이다. 여성계의 압력에 정치계와 사법계가 굴복한 것이다. 왜냐하면 현대 법의 원칙은 "99명의 죄인을 풀어주더라도 억울한 한 사람을 만들지 말자"이고, 그러기 위해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무죄 판결을 내리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만 되도 그렇게 새로운 기억이 완전히 날조되어 생기는 경우는 별로 없게 된다. 하지만 성인이더라도 기억의 왜곡은 쉽게 일어난다. 다른 사람의 진술을 듣고 자신의 기억도 수정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용의자가 파란색 옷을 입었다고 얘기하면 나의 기억도 파란색 옷으로 수정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진술을 들을 때는 반드시 모든 증인들을 격리한 후 따로 따로 진술을 들을 후 서로 진술이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형사가 유도 신문을 하면 절대로 안 된다. "그 때 **씨가 xx했죠?"같은 식의 질문을 자꾸 듣게 되면 증인, 피해자, 피의자의 기억이 왜곡되어 사실과는 다른 진술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경찰공무원 시험에 현재는 형법과 형사소송법, 둘 중 하나만 필수 과목인데, 형법, 형사소송법, 심리학, 세 과목을 모두 필수 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

법원에서는 진술의 앞뒤가 맞지 않으면 진술의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보아 증거로 채택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게 거짓말이어서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일 수도 있고, 기억이 오염되어 내용의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따라서 기억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모든 진술 과정을 녹화

담당 경찰공무원과 검찰수사관들이 진술을 받을 때 이런 절차를 잘 지켰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모든 진술 과정을 녹화할 필요가 있다. 현재는 피의자가 요구할 경우, 또는 담당 수사관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에만 녹화한다.

그리고 진술 과정을 녹화하지 않은 조서는 그 증거 능력을 인정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모든 수사관이 조서 작성 과정을 의무적으로 녹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경과 여군의 저질 체력

여경 문서와 여군 문서 참조.

오원춘 사건처럼 문 두드리지 말고 문 부수고 들어가기

미국에서는 납치 등 강력 사건의 경우 경찰이 문을 부수고 들어간다. 하지만 남한에서는 오원춘 사건(수원 토막 살인 사건)에서처럼 경찰이 집을 일일이 문을 두드리면서 열어주면 확인해보고, 사람이 없는 것 같으면 그냥 지나가서 오원춘처럼 경찰이 왔을 때는 불을 끄고 사람이 없는 척하다가 경찰이 지나가면 다시 강간 및 살인을 할 수 있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남한에서는 경찰관이나 소방관 보호가 잘 안 되어서 업무상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도 본인의 돈으로 배상을 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방관이 불난 자리에서 자동차 유리를 부수고 차를 치우기 전에 고민하는 것이다. 이게 공금으로 처리될 것인가, 내 월급에서 까질 것인가? 심지어 말벌집 제거 작업에서 두 명의 소방관이 출동했는데 말벌집을 제거하던 소방관이 아니라 옆에 있던 소방관이 말벌에 쏘여 죽었지만 직접 말벌집 제거 작업을 하던 게 아니므로 업무상 사망이 아니라고 보상금을 안 준 경우도 있었다. 그럼 그 소방관은 말벌 제거 작업에 놀러나가기라도 했다는 얘기인가? 예산 절약도 좋지만, 정당하게 돈을 지불해야 할 곳에는 지불하는 게 맞다.

돈 문제 이외에도 영장없이 문을 부수고 들어가면 나중에 법적인 책임을 져서 승진에 문제가 생길까봐 경찰들이 몸조심한 측면도 있다. 납치가 100% 확실하지 않더라도 납치 등 강력 범죄로 의심되고 긴급하게 구출하지 않을 경우 사망이 의심될 때는 영장이 없더라도 경찰이 문을 부수고 들어가도 법적 책임과 배상 책임을 면제해줘야 오원춘 사건같이 경찰 수색 당시 피해자가 살아있었는데도 못 구하는 바보같은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지하철에서 경찰이 뒤에서 녹화기를 켠 후 남성을 민 후 앞에 있는 여성에게 닿았다고 성추행 누명 씌움

와.. 경찰이 일부러 성추행시킨뒤 영상찍어서 고소함 ㄷㄷ

2019-05-25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hit&wr_id=1728141

[보배펌] 지하철성추행범으로 채증당한 동영상 공개합니다.

2019-05-25

https://tcafe2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4065229

지하철 성추행범으로 채증당한 동영상 공개합니다.

2019.05.24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622Q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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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년 전 5월 24일 오늘이었습니다.

동생은 이날 지하철 수사대에 의해 동영상을 찍힌 사실을 모른 채 한 달 뒤 경찰서에 불려 간 뒤

결국 11월 28일 재판에서 6개월 실형 선고를 받고 구속 수감되었습니다.

구치소에서 5개월 넘게 억울한 옥살이 하는 동안에도 인터넷에 영상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여론이 아닌 재판으로 결백을 입증할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판사님의 혜안과 공정한 판단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무죄추정 원칙 따위 기대할 수 없는 현실에도 눈앞에 보이는 증거만큼은 부정할 수 없을 거라 믿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도움 외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대로는 대법원도 못 가고 끝납니다.

무릎 꿇고 빕니다.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어리숙하고 순진해서 손해만 보고 살아온 착하고 불쌍한 동생입니다.

제발 제 동생을 절망 으로부터 구해주세요.

---

아래 유튜브 링크를 방금 공개 전환했습니다. 이 영상을 널리 알려주세요.

5분, 7분짜리로 영상을 나눴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은 맨 밑에 3분 38초짜리 요약본이라도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보여주지 않은 장면에 추행장면이 있지 않느냐는 의심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때문에 원래 안자르고 빨리감기 뒤로감기로 만들었지만 길다고 최소한으로 잘랐고 증거편은 법원에도 제출했는데

모자이크 작업 1프레임까지 체크한 저도, 경찰도 못찾은 장면이나 CG 조작이 있겠습니까? 전혀 손 안대고 한 화면에 싱크맞춰 타임코드만 입혀놓은 언론제공용 버전도 있습니다.

그래도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 증거 : 5분9초 https://youtu.be/VoQJyiyEvvQ

그래도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 항소 : 7분22초 https://youtu.be/y4brlxVZwXk

그래도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 조서 : 5분23초 https://youtu.be/obJmRTjEJDw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 요약 : 3분38초 https://youtu.be/98kmuxNrmjU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660744

미국 vs. 남한 경찰 공권력 비교

총기 자유화로 인해 미국은 치안이 불안하여 미국 경찰이 남한 경찰에 비해 총을 많이 쓴다.

총기의 자유로운 사용은 미국 경찰한테는 생존이 달린 문제이다. 검문하다 총이 발견됐을 때 상대방이 수상한 동작을 하려고 했을 경우 먼저 안 쏘면 자기가 총 맞고 죽는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경찰의 지시에 불응하면 죽는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실감하고 있으므로 공권력이 강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반면 남한에서는 경찰을 때려도 경찰이 총을 쏘지 않으므로 공권력이 약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권총이나 테이저를 거의 쓰지 않고 육체의 근력으로만 용의자를 제압하므로 현장에서 여경들이 구경만 하고 있는 문제가 있다. 이 문제는 여경 체력 기준을 남자 경찰 수준으로 올리든가, 최소한 테이저라도 마음껏 쏠 수 있게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

저항하는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머리를 가격하며 체포하는 미국경찰(i를 눌러 의견투표)

2018. 6. 2.

우리나라 였음 바로 성희롱 신고당하고 경찰관 그집단들에게 100퍼 까인다

여성혐오라고 존나까이겠지

미국에 15년째 거주중인 시람입니다. 미국에선 아무리 억울하고 잘못한게 없어도 경찰이 하라는데로만 협조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여자처럼 경찰에게 욕하고 싸가지없게 비협조적으로 나오면 체포되지, 돈나가지, 시간낭비 하지... 저는 이런영상을 보면서 저렇게 비협조적인 사람들보면 절대 이해가 안가네요.

어느나라든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저런건 안된데 ㅋㅋ 이중인격자들이냐?

우리나라였으면 여자라서 저렇게 했다고 ㅋㅋㅋㅋ 난리 났겠지 또 시위하러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애들은 항상 자기중심적에 자기가 피해자고 이유모를 자신감에 차있음

여자라고 때리면 안된다고?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jkmRqb8D9hU

여학생을 땅바닥에 꽂아버린 다음 체포하는 미국경찰 [개사이다]

2018. 7. 18.

한국이었을시 : 미친년이 저 경찰 성추행으로 고소하고 청와대에 국민청원 올라감. 골빈 연예인 아이돌년 한둘이가 청원동의 글 sns에 올리고 포탈 검색어 상위권 올라감 "여대생 성추행 경찰". 워마드 여시에 의해 경찰 신상털리고 온갖 욕설 및 허위사실 유포. 페미니스트 대통령 "그 어떤 공권력이라도 여성에게 억압해선 안돼"발언. 결국 경찰 직위 해제된지 3일후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https://www.youtube.com/watch?v=s1kkFjUL-_Q

월마트를 털고나서 미국경찰에게 추격당하는 여성들

2018. 5. 6.

한국같으면 여성인권침해

미틴뇬 괜히 도망가서 총맞아 죽을뻔했네

영상 잘 봤습니다.

한국은 인권 등의 문제로 임의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보니 저런 돌발상황에 대처하기가 참 까다로울 듯 하네요

만약 한국의 경우라면 절도 혐의가 명백히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라 긴급체포나 현행범체포는 힘들었을테고 임의동행 형식으로 조치를 했을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도주를 했다고하더라도 도주죄의 대상조차 되지않기때문에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있었겠네요 (실제로 음주운전 단속 경찰들이 매일 겪는 딜레마입니다.)

물론 준현행범인이란 조항이 있으므로 경찰의 검문에 불응하고 도망가는 경우 체포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거의 사용되고있지않지요

저러다 백인 경찰이 뭐라하면 인종차별.

https://www.youtube.com/watch?v=ewppPy8FDBc

강간 용의자를 테이져 연속 두방으로 미국경찰(feat. 미국여경)

2018. 7. 10.

한쿡 여경은 뒤에서 뒷짐지고 잇을텐데 역시 천조국

한국여경 : 어맛어맛!! 난 여자라서 제압못해!!ㅠㅠ 저런건 남자경찰이 해야하는거 아냐?!

와... 한국여경이랑은 마이 다르네여...

우리나라 여자 경찰은 진짜 경찰이되고싶어서 운동도 열심히하고 열정도 넘치는 분들로만 뽑으면 좋겠다.. 커피만 열정적으로 쳐 마시는 년들 다 걸러내고^^

근데 테이저건이 저렇게 한방을 버틸 수 잇는 정도인가요? ㄷㄷ 범죄자

서포트 해주신분이 여경이라고 하기 전까지 여경이라 생각도 못한

훈련강도 자체는 차이가 없다 그러더라고요

어느나라는 여경 체력테스트 불필요 하다고하는데 참 ㅎㅎ 누굴위한 경찰인지

그니깐요. 아예 팔굽혀펴기가 힘들다니깐 없애버렸다죠?

순간 여경분의 포스를 보고 남경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보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VCtNTdNoroc

방탄복을 입고 샷건으로 무장한 총기난사범을 체포하는 미국경찰

2018. 7. 7.

미국은 우리나라랑 다르게 범죄자 얼굴은 보여주고 다른사람들 얼굴은 가리내

한국 : 범죄자 얼굴을 가려준다. 나머지 경찰 등의 얼굴은 모두 공개한다.

미국 : 범죄자의 얼굴을 공개한다. 나머진 다 가려준다.

다 죽일라 카다가 막상 할라니 심장벌벌 떨려서 걍 포기한st

그래도 다행이죠 마지막에라도 제정신 찾아서 어휴... 저런 또라이들 병원에 후딱 넣어야지 우리나라는 총이 없을 뿐이지 저런놈들 엄청 많죠. 특히나 정신지체 있는 애들 살인저질러도 무죄판결 때리고 아주 지랄난 국가임.

방탄복 입은거 보면 총격전까지 각오했다는 거네 뭔 실수인 척하고 있냐

한발쏘고 흑화에서 벗어남

https://www.youtube.com/watch?v=x0rMrOZIuaA

사람 무는 맹견을 가차없이 처단하는 천조국 경찰.The police shoot the dog with a gun.

2018. 7. 8.

사람한테 위협이 되는 개새끼는 가차없이 죽여 버려야... 개와 사람을 동등하게 생각하는 무개념개빠는 그냥 민폐덩어리...

개를 자식처럼 여긴분들 산책하면서 가로수밑에 똥을싸게유도하고 목줄없이사람에게 위협을가한게 자랑스러운 사람들많아요 개보다못한인간들이죠

우리나라였으면 어후;;

https://www.youtube.com/watch?v=SPBaDAhI4UE

[재업로드]잠복경찰- 경찰이 용의자를 낚는다!

2017. 12. 25.

선진국은 매춘이 합법인 나라도 있고, 불법인 나라도 있고, 호객 행위를 하지 않는 매춘만 합법인 나라도 있는 등 차이가 많다. 포르노는 거의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합법이다.

손으로 해주는 대딸, 오럴 섹스, 일반 섹스를 제안하는 매춘녀와 여장 남자를 경찰이 함정 수사로 체포. 마약 있냐고 물어보는 것으로 보아 마약 중독자들이 마약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 매춘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체포되면 남자 경찰이 자신을 만지면서 성추행했다거나, 오히려 남자 경찰이 자신에게 매춘을 제안했다는 식으로 무조건 남자 경찰에게 누명을 씌운다.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고 생계형매춘같이 보여서 아련하다

아니 제일 비싼게 6만원밖에 안하네 한국은 최소 15만원부턴데

옛날 영상이잖아요 ㅋㅋ

대부분이 약에 쩔어서 취직도 안되는데 약은 하고 싶어서 저래 푼돈에도 저러는거다

뭐 생계형도 있겠지만 대부분 마약사려고 돈을 번다는거 ........

여장남자 미친간가 ㅋㅋㅋㅋㅋㅋ

근데 말하는 금액대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낮네요 ㅎㄷㄷ

저질창녀라 에이즈가 좀 의심됨

대부분이 약에 쩔어서 취직도 안되는데 약은 하고 싶어서 저래 푼돈에도 저러는거다

근데 왜 한국은 성을 파는 애들은 안잡냐고! 사는놈만 잡고 파는녀은 안잡으니 그것을 악용해서 돈 요구하는 꽃뱀만 늘지 18 그지같은 나라

https://www.youtube.com/watch?v=5ohjM3BH-nI

가족이랑 같이 있다가 경찰에게 반항해서 총맞는 남성

2018. 1. 4.

총 쏜후 경찰 호흡 보세요 .. 장난아니게 긴장된 호흡입니다 ..

총을 본 순간부터 거칠어지기 시작했죠

뭔 오바야 경찰관은 평생을 목숨걸고 저런 ㅅㄲ들이랑 엮이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줄수 있겠냐? 그리고 실제로 총맞고 죽은 경찰관이 얼만데 그냥 티켓때려다가 총맞고 죽는 경우도있는와중에 누구 좋으라고 총을 보고도 친절하게 대하겠냐 자기 목숨이 좌지우지되는데

총기확인후 손들어4번, 총빼들면 대가리구멍난다2번,진정해라3번, 총 9번의 경고를 무시함. 그리고는 총으로 사살ㅋ 교과서 처럼 잘대처했음 . 다른성질급한 경찰들은 두세번 말해서 안들으면 즉시사살ㅋ 멋진 미국경찰이다

총에 손대면 대가리에 빵꾸 난다고 그랬는데.....손을 대네.....

내가볼때 지시만 잘 따랐어도 참변은 없었을텐데.. 말 드럽게 쳐 안듣는구나..

근데 여기 북미 애들 보면 몇몇 정신 나간애들이 학창시절부터 쌤한테 개김 ㅇㅅㅇ 그게 어른까지 유지되는거지

북미 애들만 그러겠냐 한국도 개기는데

떨해서그런듯..

공권력은 강력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의 질서가 유지되죠. 총기소지가 자유스러운 나라에서는 더더욱 말이죠

미국은 개인 총기소유도 가능해서 경찰들도 총에 맞아죽는경우가 많다더군요.. 그래서 경찰도 자신의 생명이 달린 일인데 저런경우엔 예민하게 굴수밖에없음

미국 여경들은 경찰조무사가 아닙니다.

추측글이지만 미국은 신고한사람을 끝까지 보호해줌.

한국이였음 무슨일로 검문하죠? 저앞에 저사람이 너 신고해서 검문중이야

보복이 무서워 신고하기도 무서운나라 이것부터 고쳐줬으면 좋겠습니다.

아 ㅋㅋㅋㅋㅋ ㅈㄴ 맞는말 천지 ㅋㅋㅋㅋ 나는 흉악범 총 쏴죽이는 경찰이 낫지, 흉악범이랑 합의하라고 종용하는 한국경찰은 싫어요 ㅋㅋ 법도 모르면서 맨날 그냥 넘어가라고 별것도 아니라고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vPZJ9GVqSUc

경찰한테 자동소총을 난사하는 남자를 사살하는 미국경찰

2018. 7. 14.

여경보소 우리나라랑 비교도안되네 총격전까지하고 우리는뭐 그냥 경찰이 싸우고있으면 도와주는 따까리수준

도와주지도 않음 뒤에서 그냥 보기만함ㅋㅋㅋㅋ

거의 관중수준

난 도와준다는말 첨들어봄! 여경할일은 그냥 뒤에서 뒷짐지고 구경하는게 여경의 주된업무 아닌가?

우리 나라 여경은 경찰이 아니라 경찰조무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군 특전사 특공, 청와대 경호 같은거 제외하고는 우리나라 여경,여군? 다 그냥 조무사 수준이다.

여경들 현장에서 뭔일 나면 남경들 뒤에서 오똑캥 오똑캥 거리고 하는건 없자너~

한국이었음

진정하세여 총내려 놓으세여

자살을 유도한거지..타살을 가장한 자살..그냥 죽긴 억울하고 원없이 스트레스나 풀고 가자..저런 자살자들 많다.

우리나라 총기규제 없었으면 혜화역은 이미 전쟁터

메갈친구들 이미 스폰지마냥 몸에 구멍뚫렸음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Jsx6c7WiHqk

반항하다 전 동료경찰들에게 사살당하는 전직경찰

2018. 2. 15.

미국은 한해 무고한 경찰이 수백명씩 죽습니다. 미국에선 그래서 무조건 경찰말에 불응하면 그 누구라도 사살할수잇음. 이건 아주 바람직한거임 그 대상이 전직 경찰이든 검사든 머든 저사람은 총까지 가지고잇는상황에서 불응햇기때문에 무조건 정당방위+훈장감임

너무 미국 경찰에게만 비난을 쏟는 분들이 계시는거 같아 댓글 씁니다... 먼저 말씀 드릴 것은 미국 경찰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훈련 기간이 19주로써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짧습니다. 독일은 130주, 한국 경찰은 신임 교육과정만 24주입니다. 4년제 경찰행정학과 졸업을 해야하기도 하지요. 미국의 이런 짧은 훈련 기간은 경찰 인력을 빠르게 늘리거나 채우는 것으로는 좋으나 그만큼 경험이 부족한 경찰이 많아집니다. 특히 미국의 경찰 기본 훈련 과정 19주 중 상황에 따른 대비 훈련은 8시간 정도 밖에 안합니다. 그럼 나머지 교육은 무엇인가? 19주중에 절반 이상이 총기에 관련된 교육이며 그 가운데에 모잠비크 드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잠비크 드릴이란 급박한 상황에 홀스터에 들어있는 총을 빨리 꺼내 어디든 여러발을 사격한 뒤 곧바로 머리에 사격하여 상대를 완전 제압(사살)하는 사격술입니다. 마약쟁이의 몸에 여러발을 사격해도 바로 경찰에게 사격할 수 있는 위협 때문에 군인이 만든 전술을 경찰이 도입했습니다. 즉슨 경찰은 모잠비크 드릴 이외에도 자신이 위험에 처한 상황이라면 지체없이 여러발을 쏘아 상대를 제압하도록 교육을 받으니 교육받은 그대로 할 뿐인 것이죠. 이것이 일반인들에게는 경찰의 과한 대응이라 생각하지만 경찰은 처음 맞닥트린 사람이 자신을 죽일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턱이 없습니다. 게다가 경험도 짧으니 더더욱 예민할 수 밖에 없죠. 그러니 결국 정 누구를 탓하고 싶으시다면 미국 경찰의 상황 대처 훈련 기간을 짧게 만들고 유지하는 인물들에게 향하시는것이 옮다고 보여집니다. 이미 벌어진 사건이나 상황을 보면서 차분하고 냉철하게 토론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미흡한 훈련 속에서 어떠한 상황에 갑자기 처하게 된다면 과연 차분하고 냉철한 정신과 행동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남 이야기하기는 뭐든 쉽습니다. 한번쯤 타인이 처하는 상황들을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시각을 가져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한국경찰은 중앙경찰학교 34주입니다

걍 미국은 총기 자유라 총 잡으면 바로 쏴야됨. 아님 경찰이 뒤짐. 한마디로 전쟁과 같다고 봐야됨

이건 뭔..ㅋㅋ모르면 좀 이런데 글 좀 쓰지마세요 제발..무슨 한국이 경찰행정학과4년제를 나와야 경찰을 할 수있어요..응시기준이 있지만 일단 고졸이상이면 거의 다 시험보는데..그리고 무슨 신입교육이24주입니까..경찰합격 후 9개월동안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받는거 말하시는건가요? 30주가 넘어가든데요?ㅋㅋㅋ어이가 없어서 댓글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글보고 그대로 믿을까봐 겁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e-gM_4c2vg

치안만큼은 전세계 최상급인 남한

미국에서 길거리 성희롱 조심하세요!

2017.03.13

세계 어디를 가도 한국 만큼 안전한 곳은 없다고 하지요.

치안이 좋은 한국에서 나고 자란 저는 미국 고등학교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처음 왔을 때 제 호스트맘을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한국나이로 6살 때 아파트 단지 내에 있던 유치원에 혼자 걸어다녔다는 제 말을 들은 호스트맘은 어떻게 어린아이를 혼자 유치원에 가게 할 수 있냐고 하셨고, 제 말을 믿지 못하는 호스트맘께 한국은 안전해서 집앞의 유치원 정도는 혼자 다녀도 된다고 말씀드렸지요.

미국에서는 어린아이 혼자 집에 두는 것도 불법인데, 짧은 거리여도 어린아이 혼자 길거리를 걸어다닌다는 것은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거든요.

미국생활에 막 적응 해 가던 만 15살의 어린 저는 미국이 얼마나 험한 나라인지 몰랐고,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저를 잘 도와줬었기 때문에 저는 "Stranger danger! (낯선사람은 위험하다!)" 라는 개념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http://stelladiary.tistory.com/entry/%EB%AF%B8%EA%B5%AD%EC%97%90%EC%84%9C-%EA%B8%B8%EA%B1%B0%EB%A6%AC-%EC%84%B1%ED%9D%AC%EB%A1%B1-%EC%A1%B0%EC%8B%AC%ED%95%98%EC%84%B8%EC%9A%94

조폭 박멸

옆나라 일본만 해도 야쿠자가 수십만명이고, 큰 조직은 조직원이 만명도 넘으며 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중국의 삼합회나 대만, 러시아의 폭력 조직들도 조직원 숫자가 많고, 총기로 무장하고 있다. 하지만 남한은 조직원이 100명이 넘어가는 조직이 거의 없고, 총으로 무장하는 경우도 없으며 만약 총이 있어도 숨겨 놓기만 하고 실제로 쓰지는 않는다.

남한에서는 군부 독재 시절에 조폭들을 닥치는대로 체포하여 제대로 된 증거도 없이 무조건 유죄 판결을 내려 처벌했기 때문에 대형 조폭이나 총기를 쓰는 조폭이 사라졌다.

내가 기억하는 시민이 조폭 망하게 만든 사건(실화, 스압)

2017/10/07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66844

조직 폭력배와 맞서 싸우겠다는 평범한 시민

2017/12/23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394844

1996년에 조폭들에게 회사 직원들과 가족들이 폭행 및 협박 당한 후 지방 일간지 1면에 대형 광고를 실어 결국 전국지들에도 실려서 김영삼 대통령 특별 지시로 목포 지역 조폭들이 소탕된 조호연 사건이 있었다.

하지만 남한 사법 체계의 특성상 폭행은 합의만 보면 처벌을 하지 않는데 그런 점을 노리고 조폭들이 협박을 했는지 조호연이 합의를 봐줬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이 폭행 후 협박해서 합의를 봐서 아무 처벌을 안 받은 것이 또 다른 예이다. 그러니 합의해도 처벌을 하도록 법을 개정해야한다.

국가공무원 범죄 1위 경찰청, 2위 법무부

국가공무원 범죄 1위는 경찰청, 2위는 법무부이다.

국가공무원 범죄 4년 새 47% 증가…경찰청 '최다'

2018/09/11

2014∼2017년 범죄를 저지른 국가공무원 수는 총 1만1천915명이다.

정부 부처별로는 경찰청이 5천610명으로 가장 많았고, 법무부 936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841명, 교육부 764명, 국세청 635명, 국토교통부 349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1/0200000000AKR20180911062700060.HTML

이희호 비행기 폭파 예고범 검거

이희호의 방북 비행기 폭파 예고장을 16개 언론사 기자들에게 보낸 범인은 일본에서 실명 확인이 필요없는 지메일로 이메일을 발송하였다. 또한 지메일 가입시 등록한 메일 계정 복구용 메일로 네이버 메일을 사용하였는데 이 네이버 메일 가입에 사용한 휴대전화 번호는 인도네시아 선불폰이었다. 보통 이정도면 못 잡지만 경찰은 ‘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이라는 단체명에 주목했다. 해당 단체명과 관련있는 일베와 보수 성향 사이트들의 게시판에서 글 수천개를 뒤져서 띄어쓰기와 표기법, 자주 쓰는 단어와 표현을 비교하여 용의자를 2~3명으로 압축하였다. 그리고 그 시기 해당 용의자들의 출입국 기록을 비교하여 최종 용의자 박모씨를 찾아낼 수 있었다.

그러니까 딮 웹에 글을 쓸 때는 평소와 다른 말투와 맞춤법으로 써라. 그리고 해외에서 했다고 안심하지 말아라. 출입국 기록과 체류 기록은 남아있다. 그리고 웬만하면 표면 웹에는 글을 쓰지 마라. 그걸 단서로 잡힌다.

앞으로 협박 이메일 보낼 때는 얘네들 써라.

http://sigaintevyh2rzvw.onion/

http://s4bysmmsnraf7eut.onion/

http://mail2tor2zyjdctd.onion/

소환장, 조서 작성

시발 미치겟다 19/01/06(Sun)23:51:47 No.49637

내가 모바일로 애들좀 낚앗거든 근데 경찰에서 문자왔다 여성청소년어쩌구 팀장이라고 연락주라고 2일전이고 만약 전화번호 바꾸면 추적 불가능하냐 추적 피하는법 있냐 너무 지금 좆된거같다 하나더 경찰은 언제쯤 찾아오냐

Anonymous 19/01/07(Mon)00:37:48 No.49640 진지하게 빵가기 싫으면 전화번호 그딴거 바꾸는거 고민할 시간에 변호사 선임할 궁리나 해라 근데 연락 주라는말 안할텐데 소환장이나 출두명령 오지 딴 새끼가 니 낚시하는거 아니냐? 근데 애들 낚았다는게 아청법이냐?

누가 전화 아니 19/01/07(Mon)01:04:30 No.49642 아니 누가 전화걸고 연락하랫다 난 당연히 안받앗고 내가 이런적 처음이라 당혹스럽다

Anonymous 19/01/07(Mon)01:09:18 No.49643 소환장이 아니라 문자로 한다고? 피싱아니냐? 피싱인지 확인해보려면 문자 온 경찰서 전화번호 찾아서 해당 형사 실제로 있는지 확인해라.

ㅇㅇ 고맙다 19/01/07(Mon)01:17:53 No.49644 내가 시발 어린애들 노예화시켯는데 여성청소년 어쩌구 팀장이라니까 존나 놀랏다 고맙다 좀 안정된다

Anonymous 19/01/07(Mon)01:52:49 No.49646 >>49644 공유 안해주냐. 피싱이였다면 공유 좀 해줘라

ㅇ ㅇ 19/01/07(Mon)06:41:11 No.49663 내가 좆늅이라 올릴줄 모른다

김순경 19/01/07(Mon)07:18:28 No.49668 하 이새끼..

여성청소년과면 빼박 메신저로 미성년자랑 자위영상 주고받다 걔네 부모한테 걸려서 신고받은거겠고 닌 좆된거 맞음

아마도 아청물 제작땜에 그런것 같고 잠수타면 지명수배당한다 헛지랄하지말고 내일 그년한테 전화해서 언제 출두한다고 해라

변호사는 돈낭비고 초범이라도 벌금 진짜 쌔게 나올거임 진짜 앰생이면 노역 할 생각하던가 아니면 몇 백 준비나 해놔라

Anonymous 19/01/07(Mon)07:23:44 No.49670 이왕 이렇게 된거 승합차 렌트해서 강남같은 부자동네 가지고 가서 사람들 밀어버려라.

그리고 팀장 찾아가서 나이프로 푹푹 찔러서 죽여버리셈

김순경 19/01/07(Mon)07:27:50 No.49671 피싱같은소리하네

이미 출석통보했는데 뭔 소환장을 보내냐?

그리고 피싱은 어디 강력계 형사인데 아니면 어디 수사팀 누구인데 니 계좌가 범죄에 사용됐다고 계좌번호랑 비번을 물어보는게 피싱이지 여성청소년과로 사칭하지는 않는다

ㅇㅇ 19/01/07(Mon)07:29:21 No.49672 게이야 경찰이 진짜 올지도 모르겠는데 선심 좀 베풀어봐라.

니가 갖고 있는 동영상, 사진파일 폴더에 넣은뒤에

네이버에서 '반디집'검색해서 그거 깔고 폴더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러서 반디집으로 압축하기 누르고 7z라는 유형으로 비밀번호 걸어서 압축시켜라.

비밀번호는 whip!!! 이런 식으로 걸면 된다. 모르면 구글에 반디집으로 압축하는 법 이런 식으로 검색하면 나올거다.

그렇게 압축파일 완성시켰으면 http://dl.free.fr/ 이 링크에 들어가서 browse누르고 업로딩 한 뒤에 링크랑 비밀번호 여기 아고라에 뿌려라.

ㅇㅇ 19/01/07(Mon)07:32:08 No.49674 그냥 안뿌리고 잡히잖아?

그럼 원래 범죄취급도 안받던 장난스러운 행위때문에 경찰에 신고까지 한 그 시발 걸레년들한테 완전히 굴복하는거임.

만약 니가 유포해서 딥웹으로 돌아다니다 결국 어떤 자에 의해서 면웹까지 넘어가면 완벽한 복수 할수 있는거다.

너같이 용감한 사람들을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고 있을게.

김순경 19/01/08(Tue)05:14:33 No.49769 이새끼들은 글쓴놈 좆된 상황에서 발정나서 좆흔들 생각밖에 없네

일단 컴퓨터, 스마트폰 등 증거물은 최대한 없애고.

강간이냐, 성추행이냐, 아청물 제작(영상 제작)이냐? 그리고 여자애가 만 13세 이하냐, 만 13세 초과 연나이 20세 미만이냐?

죄명과 피해자 나이에 따라서 대처 방법이 달라진다.

일단 요즘에는 성범죄는 대부분 예전과는 달리 합의했다고 처벌 안 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그래도 합의보면 형량은 좀 줄어든다.

니가 진짜 가난한 흙수저 아니면, 최소한 조서 작성하기 전에 변호사 상담하고, 조서 작성할 때 변호사랑 같이 가는 걸 추천한다. 비용은 50-100만원 사이이다.(하급 변호사 기준)

Anonymous 19/01/08(Tue)05:22:52 No.49773 그거 피싱 맞다. 낚이지마라. 진짜 경찰이면 언제언제까지 출석하라는 문자 보낸다

문자오고 나서 3일동안 아무 연락도 안온거 보면 피싱 팩트다

Anonymous 19/01/08(Tue)05:31:46 No.49777 연락주라는 건 좀 이상한데? 진짜 경찰이면 소환장이 우편으로 오거나, 전화나 문자로 몇월 며칠까지 출석하라고 하지 않냐? 출석 가능한 날짜 물어보려고 하는 건가?

일단 그 번호 말고, 인터넷으로 해당 경찰서 전화번호 알아내서 직접 전화해봐라. 혹시 자기한테 연락한적 없냐고. 괜히 쓸데없는 소리해서 수사 대상에 올라가지는 말고.

토들러 19/01/08(Tue)05:36:58 No.49779 피싱 100퍼임 ㅋㅋㅋㅋ 영상 시원하게 뿌려라 텀블러도 좆망햇는데 국산 한번 보자 글쓴아. 자료 올려주면 기프트박스 레어물(포비든, GAP)에 없는거 8~14살까지 올려드림

Anonymous 19/01/08(Tue)05:50:05 No.49785 연락 온 경찰서가 멀면, 집에서 가까운 경찰서로 관할 경찰서 옮길 수도 있고, 경찰이 출석하라는 날짜에 못 나갈 것 같으면 미리 연락해서 날짜 변경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임의로 안 나가면, 경찰이 법원에 체포 영장 발급해달라고 해서 강제로 체포해서 끌고온다.

모른다 올릴줄 19/01/08(Tue)05:55:06 No.49788 올릴줄모른다 ㅇㅇ; 3달차 뉴비라 그리고 내가 직접 낚는데 최하 나이가 10살임ㅇㅇ 우리 영은이 노예><

퍼크맨 19/01/08(Tue)05:58:40 No.49790 네이버 캡쳐나 prt sc 버튼 눌러서 그림판에 복붙하고 http://felixxxboni3mk4a.onion/felixxx.php?page=uploader

여기에 사진이라도 올려주시죠..ㅎㅎ

Anonymous 19/01/08(Tue)06:05:38 No.49793 >>>49790 일단 경찰서에 연락해서 이게 피싱인지 아닌지 부터 확인하고 올려야지. 만약 진짜 경찰에서 연락 온 거면, 여기에 사진이나 동영상 올리면 처벌만 가중될 뿐이다. 만약 경찰에 체포되면 최대한 반성하는 척 해야 함. 그래야 판사가 형량을 작게 때림.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변호사가 가르쳐 줌.

Anonymous 19/01/08(Tue)06:46:19 No.49809 출석요구서 안날라오고 담당경찰한태 개인번호나 업무번호로 연락오는 경우 빈번하다

상대 애들이 미성년자여서 여청계로 사건이 넘어갔나본대 전화번호 바꾸고 할 필요 없이 이미 넌 후다 다 따였고 경찰은 너 간보면서 사건 엮을라고 준비하고있겠지 그냥 너가 한 사실에 대해서만 시인하고 다른 이야기는 꺼내지 말아라

글쓴새끼도 나이가 어린거나 미성년자같은대 기소되고 기소유예나 재판가더라도 무적권 약식기소다

꼭 명심해라 경찰 검찰은 절대 믿는거 아니다 빠르게 진행하면 뭐 형량 깎아주고 반성의 기미 보이면 뭐 어떻게 해주겠다 다 개소리니까 절대 믿지마 ㅋㅋ

Anonymous 19/01/08(Tue)06:47:39 No.49810 지금 전화해보고 걸린거 아니면 빨리 올려 병신새끼야 존나 티나는 컴맹 코스프레 그만하고

http://c2djzrn6qx6kupkn.onion/res/49637.html

하태경 “클럽 ‘아레나’ 경찰 출동 219건…체포는 7건 불과”

하태경 “클럽 ‘아레나’ 경찰 출동 219건…체포는 7건 불과”

2019.03.08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실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1년간 클럽 '아레나'와 관련한 경찰 출동은 모두 21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폭행이 66건, 성폭력과 불법 촬영 등 성범죄가 31건, 마약 의심 신고는 2건인데, 현행범 체포로 이어진 출동 건수는 7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레나의 경찰 출동 건수는 최근 경찰관 유착 의혹이 제기돼 수사를 받고 있는 클럽 '버닝썬'보다 2배 가까이 많았지만, 현행범 체포 건수는 오히려 적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 1년간 클럽 '버닝썬'과 관련한 경찰 출동은 122건, 신고 대상자가 현행범 체포로 이어진 건 8건이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클럽 아레나의 경우 역삼지구대가 하루걸러 한 번꼴로 출동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경찰이 수시로 출동하면서도 사업장별로 관련 기록을 제대로 남기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53590

1: http://c2djzrn6qx6kupkn.onion/res/53596.html

http://jqu6my2mlqp4zuui.onion/p?id=10580

남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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